엔카시스템(주), 이온화칼슘 특허기술로 농업혁명 이뤄 인류의 먹거리 해결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전 세계가 환경재앙의 위기에 놓여있다.
지구는 뜨거워지고 토양은 메말라 식물이 건강하게 살기가 어려워 졌다.
화학비료 영향으로 토양이 오염되어 유기물질이 적어 영양분이 부족하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환경재앙으로 다가올 먹거리 재난 !!

척박한 토양으로 인해 머지않아 에너지, 물 보다 먹거리가 인류를 위협하게 될 것이다.
에너지와 물은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방안을 찾고 있지만 토양을 제도적으로 개간하고 보호하려는 노력은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 인간은 하루라도 먹지 않으면 살수가 없다. 인류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토양환경을 확보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이자 인류의 생존이 달려있다.

사진: 엔카시스템(주)의 특허농업기술로 생산된 고칼슘 농산물
사진: 엔카시스템(주)의 특허농업기술로 생산된 고칼슘 농산물

여기 토양환경을 개선하는 친환경 바이오 기술로 인류의 건강먹거리를 해결하는 우수중소기업 엔카시스템(주)이 있다.

      사진: 엔카시스템(주) 윤상용 회장
      사진: 엔카시스템(주) 윤상용 회장

엔카시스템(주)의 윤상용은 회장은 “이온화칼슘 특허물질로 엔카토양개량제를 보급하여 오염된 토양을 살리는 것이 인류의 건강먹거리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말한다.

엔카시스템(주)의 특허농업기술은 현실에서는 외면 받아 왔다. 이는 관습화된 비료지원 정책과 토양관리에 대한 절박한 필요성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정부의 청년농업인 양성 등 친환경 농업정책과 건강을 생각하는 세계적 추세로 경제여유를 갖는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건강 먹거리를 찾고 있다.

사진: 당인슐린 조절쌀

윤상용 회장은 오랜 기간 임상연구 개발한 30여 농업 특허기술을 엔카시스템(주)에 담아 2023년, 6차 산업을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이 기술은 농업, 수산업, 축산업, 공산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될 예정이다.

사진: 출시예정인 이온칼슘생기당즉석밥
사진: 출시예정인 이온칼슘생기당즉석밥

특히, 국방과학기술연구원에서 검증한 혈당 강하에 좋은 “이온칼슘생기당즉석밥”과 당뇨쌀은 2022년에 무안농협과 무안지역 20만평 논에서 생산된 혈당 강하에 좋은 기능성 쌀로 온라인쇼핑몰 및 편의점 출시를 앞두고 있어 당뇨로 인해 백미 먹기가 두려운 분들께 희소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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