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독 최정수 교수
한자속독 최정수 교수

방과후, 학원이 잘 되려면 과목선택이 중요하다. 어떤 과목은 수강생 모집이 어렵고, 어떤 과목은 수강생이 너무 많아 대기자가 줄을 잇는 과목도 있다. 현 우리 교육현실을 유심히 살펴보면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다. 유·초등 때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 이때 두뇌를 명석하게 육성시키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도하면 수강생 모집은 걱정할 필요 없다.

그런데 두뇌계발시키는 프로그램이 있느냐? 모두가 없다고 생각하므로 그 부분 관심조차 가지지 않고 오직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고 잠시도 쉴틈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공부해도 성적은 항상 고만고만. 원인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잡초가 무성한 황무지에 아무리 우량씨앗을 심어도 곡식이 자랄 수 없는 것처럼, 두뇌가 계발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열심히 공부해도 잘 잊어버리기 때문에 아이들 고생만 한다.

여기! 두뇌계발 프로그램이 발명특허 획득, 유명학회지에 논문게재, KBS 아침마당, 생생투데이, 전국을 달린다 등 각 언론 보도, 특히 외국에서 거액으로 수입 요청하는 획기적인 유·초등 전문 프로그램이 우리곁에 있는데, 이 진가를 모르고 기존 교육 지도방법과 비슷하다고만 생각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성현들의 말씀을 생각해보면서 아래 독창적인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확인해보자.

본 프로그램을 정확하게 지도하고 진가를 알리면 수강생 모집은 원활하다. 전국의 유·초등생은 필수로 훈련해야 되므로 유능한 강사가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회 6주 완성으로 강사과정 진행, 교육비 각 30만원(교재비 별도), 최정수 박사 직강. 뜻이 있는 분은 유능한 강사로 책임육성.

한자속독 최정수 교수(경영학박사, 명예문학박사, 발명가, 미국솔로몬대학교 석좌교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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