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초음파세척기 TG-PLUS1

주식회사 티지인터내셔널은 카스 가정용 과일 야채 초음파세척기 TG-PLUS1 ‘새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용품과 식재료에 대한 불안이 커지며, 위생과 살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티지인터내셔널과 카스는 최신형 다용도 카스 초음파세척기 TG-PLUS1을 공동 개발해 출시한 바 있다.

카스 초음파세척기 TG-PLUS1은 출시하자마자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7차 라이브방송분 물량 매진 기록을 세웠다. 티지인터내셔널은 새해에도 고물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건강한 식재료 섭취를 위한 필수품인 과일 야채 초음파세척기 TG-PLUS1을 할인 판매해 고객들의 온 가족 건강을 지키고자 ‘새해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

‘새해 할인 이벤트’는 1월 4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 ‘티지샵’을 통해 한정 수량 판매할 예정이며, 일주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스 초음파세척기 TG-PLUS1 (티지플러스 원)은 초당 8만 회의 고주파 진동으로 액체에서 형성된 강력한 초음파를 이용해 쌀과 야채, 과일, 생선, 육류, 건나물, 이유식, 이유식기, 생활용품 등 표면에 남아있는 각종 미세먼지, 유해물질, 세균, 해충, 해충알 및 320여 종의 잔류 농약까지 세제 없이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모델 대비 사양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카스 초음파세척기 TG-PLUS1은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세척 잔여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타이머 기능도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초간편 모드 설정으로 세척하고 싶은 대상에 따라 간단하게 터치만 해도 작동할 수 있다. 또한 초음파진동자의 세척 소리 최소화를 위한 일체형 구조로 제품을 보완했으며 초경량화 설계로 제품 무게는 더 가볍게, 하지만 용량은 더 큰 5L 용량으로 모든 곳에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 한 번에 딸기, 브로콜리, 건 대추를 두 팩 정도를 세척할 수 있는 실용적인 사이즈로, 식자재뿐만 아니라 이유식기, 젖병, 장난감 그리고 안경, 액세서리, 보온병 뚜껑같이 닦기 어려운 틈새 부분도 강력한 초음파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티지인터내셔널은 2022년 한국소비자평가 ‘건강’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더욱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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