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2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2022 IISF), ‘빌리버리 크리에이터 어워즈'에서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윤송아가 MZ세대가 선호하는 아티스트 1위, 틱톡커들이 사랑하는 아트 크리에이터로 ‘글로벌 멀티테이너상’을 수상하였다.

배우 겸 화가 윤송아

한편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윤송아는 홍익대 미술대학 서양화 전공 출신으로 현재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특선, 제2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NFT Art상’ 수상, 제9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미술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 윤송아는 SBS ‘천사도‘에 출연하며, 환경문제를 다룬 업사이클링 아트를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이어 싱가포르, 영국 등을 오가며 글로벌 작가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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