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오는 11월 22일(화) 오후 4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2022 코리아 빛의 아트페어 예술제'를 서울 평창동에 있는 금보성 아트센터(1층~B2층까지)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명예대회장인 이 행사의 주최는 코리아 빛의 아트페어 예술제 조직위원회(공동대표 연재숙), 아시아문화예술총연합회, 스포츠서울신문사, 전국소년소녀가장 돕기 시민연합중앙회이고, 전국소년소녀가장 돕기 시민연합중앙회, 판다하나봉사단(총재 김민석)과 함께 뜻깊은 그림전시판매전에 아시아문화예술총연합회(회장 이유연), 세계아트페어(대표 최중환)가 주관한다. 이유연 회장과 최중환 대표는 우리 협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이다. 수도권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및 행코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임대표인 최중환 행코 책임교수는 "자연의 뜻 속에 생성되는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창의적인 교감으로 버팀목처럼 미와 예술 나눔의 희망 전시와 판매전을 결합한 전시회로 진행하고 있다. 전시분야도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민화 그 외 콜라보 작품들을 여러 기업 대표들과 사회 유관 단체장 등의 참여로 적극적인 상품 판매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부모님을 잃고 어려운 힘든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조금씩 양보하고 도움을 주어 어려움을 덜어주고 넉넉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특히 다문화 가족 새터민 자녀들의 장학금 지원에 목적을 두고, 그림전 판매의 일정 부분을 전국 소년소녀 가장 돕기 시민연합중앙회가 주최하여 기부금 장학금 지원을 전국의 미술인들과 작품 300점 초대 작가들의 열정과 나눔의 축제로 코리아 빛의 아트페어 예술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행사와 관련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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