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 방과후 또는 학원에서 어떤 과목을 가르칠까 깊이 생각해야 된다. 학교에서 수업한 과목을 점수 더 받기 위하여 방과후 또는 학원에서 반복연습하느라 귀한 시간만 낭비하고 있다. 그러나 수업한 내용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반복연습할 수밖에 없다. 즉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처럼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은 항상 그 자리에서 맴돌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까?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어록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보면 정확한 훈련에 의하여 천재는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정확한 훈련이 어떤 것일까? 바로 두뇌가 계발되어 영재가 될 수 있는 교육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다면 수강생은 먼 곳이라도 선생님을 찾아올 것은 물론 큰 보람을 느낄 전문강사가 될 것이다.

여기! 최정수 박사가 한평생 연구하여 발명특허 획득과 KBS 아침마당, 생생투데이, 전국을 달린다 등 방송 및 유명학회지에 논문 게재, 교육현장에서 우수성 증명, 또한 한류열풍처럼 외국인들이 감탄하며 수입 요청하고 있는 신토불이 영재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강사는 청사에 기록될 유·초등 전문 강사다.

본 교육은 독창적인 내용이므로 아무나 가르칠 수 없고, 단 본 강사자격을 취득한 전문강사만 지도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이다.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완벽 구성.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육성. 본 프로그램 발명자 최정수 박사 직강.

본 강사양성 교육은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과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회 6주 완성(교육비30만원/교재비별도). 상세한 것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로 문의.

한자속독 최정수 교수(경영학박사, 명예문학박사, 발명가, 미국솔로몬대학교 석좌교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