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27일 오후 일산킨텍스2전시장6홀에서 25-27일 까지 진행한 앙데팡당korea아트페어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많은 작가와 관련업체 관람객등 많은 감상자가 다양하고 수준높은 작품을 보며 감동과 즐거움을 더하였다. 이번 제4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는 1부는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10.5-9일까지 2022대전UCLG와 함께 진행되었고 2부행사는 10월25-27일까지 일산킨텍스2전시장에서 성황리에 미술국제아트페어 전시를 하였다.

특히 2부 앙데팡당KOREA아트페어는 많은 관계자들의 방문과 성원으로 잘 행사를 마쳤으며 개막행사의 수준높은 볼거리와 참여부스작가중 반이상이 직접현장 경매에 참여 하여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고 많은 작가님의 작품이 거래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1인 2점씩 참여하여 2점다 낙찰된 작가는 강정식,김수연,정준,조남현,안호경,유승조,최영인 작가의 작품이 낙찰되었고 남기희,천경남,송현숙,조승희,김은,김현경,김경숙,이창열 작가의 작품또한 1점씩 낙찰되어 미술시장에서의 작품에 대한 평가와 호응이 좋아 앞으로 감상자의 사랑과 관심이 더 많이 있길 기대한다.

1.2부 행사의 수상자는 대상으로 서울시장상에 이군우. 최우수상, 남기희.박 경우. 우수상에 김경숙.하혜미. 대회장상 안병학.김현경.조승희. 유빈문화재단이사장상 유재현.송윤선.박진양. 한국예총회장상 정준.김효민.안호경. 대전미협이사장상 강익훈.류비.조귀연. 특별상으로 (전시기획부문)서울시장상 이효주. 언론문화상에 외교저널 박등서.이성영.권희은. 내외신문 김경희.유승조. 조은뉴스 황명라.김종희 께서 수상하였고 기업문화상에 SRT 지주현.최영인. 더줌홀딩스 권순욱.이창열 .시각문화상 안민주.조예원 장려상 조은주.김학영. 특선 신세은.양지우.김현덕 작가가 수상하였다. 그 외 많은 작가님의 입선으로 행사가 풍성하였으며 내년2023년 제5회 앙데팡당KOREA 국제예술제가 많이 기대된다.

앞으로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가 한국에 머물지 않고 세계적인 국제예술제가 되길 바라며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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