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독 최정수 교수
한자속독 최정수 교수

유·초등생은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 이때 두뇌계발 훈련으로 영재로 육성시켜야 모든 공부 잘할 수 있다는 인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공부한 것 점수 더 받기 위하여 잠시도 쉴 틈 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열심히 해도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다. 이유는 배운 것 잊어버리니까.

왜 잘 잊어버릴까? 두뇌가 계발되지 않았기 때문. 두뇌가 계발되어 영재가 되면 학교에서 수업한 것 모두 이해되고 원리 터득되므로 모든 공부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학부형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영재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능률적인 암기식 방법이라도 시킬 수밖에 없었고, 간혹 두뇌계발, 또 집중력이 좋아진다는 교육이 나와서 시켜봐도 별 효과가 없었으므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오늘날까지의 교육은 호미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방법이고, 지금도 그렇게 공부하고 있다. 선진국 아이들은 창의력을 발휘하여 굴착기로 황무지를 개발하는데, 우리는 호미로 언제 옥토로 만들 수 있겠는가?

현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은 호미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고, 좌뇌·우뇌를 활용하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은 굴착기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좌뇌·우뇌 계발로 영재가 되는 교육이 있는가? 만약 있다면 우리 아이 먼 곳이라도 보내겠다.” 이것이 모든 학부모님의 소망이다. 그래서 영재교육 바람이 서서히 불고 있다.

여기! 두뇌계발 영재교육이 발명특허 획득하여 우리나라에 있는데, 이제 그 영재교육의 가치를 아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외국에서 본 프로그램 수입하겠다고 상담도 들어오고 있으며, 유명학회지에 논문도 게재되었고, KBS 아침마당, 생생투데이, 전국을 달린다 등 방송에 보도되었다.

이제 영재교육의 바람을 타고 배우겠다는 학생은 많은데, 강사가 부족하여 안타까운 현실. 본 강사과정은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육성. 지도할 프로그램 완벽구성. 발명자 최정수 박사 직강.

21C 신사임당 교육법으로 가정에서 어머니의 역할 및 본 강사 지망생 세미나 개최하오니 우리 아이 영재로 육성시킬 수 있는 특별한 세미나에 참석하셔서 획기적인 영재교육을 펼쳐봅시다.

한자속독 최정수 교수(경영학박사, 명예문학박사, 발명가, 미국솔로몬대학교 석좌교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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