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모델 최종문이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3회 GMAEA 2022 세계를 하나로'의 국제행사에서 글로벌최강예술감독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GMAEA, 총재 이의한) 주최로 열린 ‘GMAEA 2022 세계를 하나로’는 2014년 첫 대회를 개최한 이후 한국, 중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 세계 50개국 약 300만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국제교류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의료미용학술 세미나 및 글로벌 최강명인대상 시상식과 세계문화 패션갈라쇼의 무대로 화려한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전문MC겸 모델로 활동중인 최종문은 지난 5월 29일 파주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K-model fashion show’의 연출과 6월 1일 일산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열린 ‘2022 한류 인플루언서 대상 어워즈(총연출 이아일)’의 진행 담당으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