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님과 학생의 소망은 공부 잘하는 것. 그래서 학교 수업 마치고 잠시도 쉴 틈 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공부해도 성적은 항상 고만고만. 원인이 무엇일까?

농부가 봄철에 씨앗을 심고 가꾸어야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는 것처럼 봄철에 씨앗을 심지 않고 때를 놓친다면 어떻게 될까? 인생의 봄철은 초등 때다. 이때 공부 잘할 수 있는 씨앗을 심지 않고 시기를 놓친다면 두고두고 후회하게 된다. 지금 우리 교육이 중요한 때를 놓치고 있다.

유·초등 때는 뇌 신경망 형성 골든타임, 즉 인격 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 이 시기에 두뇌를 계발시켜야 중·고·대에서 공부 잘할 수 있는데, 이 중요한 시기에 두뇌계발에는 전혀 관심 없고 학교에서 배운 것 점수 더 받기 위하여 무조건 암기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고 있다. 이것은 농부가 봄에 다른 일 하느라 씨앗을 심지 않는 것과 같다.

두뇌를 계발시키지 않고 상급생이 되어 어떻게 공부 잘할 수 있겠는가. 공부를 잘하려면 유·초등 때 두뇌를 명석하게 육성시키면 학교에서 수업한 것 모두 다 이해되고 원리 터득되면 공부 잘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두뇌계발 프로그램이 없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비능률적인 방법이라도 했지만, 이제 30여 년간 연구하여 발명특허 획득한 두뇌계발 프로그램이 탄생했으니 모든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소망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어록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보면 천재는 훈련에 의하여 반드시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필자는 30여 년간 많은 연구·실험·실습을 통하여 두뇌계발 관련 발명특허 획득한 프로그램 원리에 맞추어 영어를 활용하여 두뇌훈련 중 영어는 기존 어떠한 교육보다 빨리 습득, 장기 기억되면서, 발음·회화 정확하게 학습되고 두뇌계발, 집중력이 강화되어 모든 공부 잘할 수 있는 융합교육을 탄생시켰다. 그래서 지금 한류열풍처럼 선진국에서도 감탄하고 있다.

본 교육은 조국의 백년지대계를 위하여 전국 유·초등생은 필수로 훈련해야 되는 국운상승 교육이므로 많은 강사가 필요하다. 본 강사는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육성한다.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다. 단, 긍정적인 강사는 수료 후 바로 교육활동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 강사양성 교육은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아래와 같이 실시한다.

집중력영어 최정수 교수(경영학박사, 명예문학박사, 발명가, 미국솔로몬대학교 석좌교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