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조은뉴스=박진호 기자]   건강이라는 키워드가 부각되고 있다.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은 웰빙(Well-Being)의 키워드로 건강이 중요하게 자리잡게 된 것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과도한 스트레스 및 열악한 운동여건 등은 이제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건강팔찌 전문업체 페이버(대표 김 택형 www.favour.co.kr)는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바이오 세라믹 기술을 바탕으로 기운을 보강하고 활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보조 팔찌를 판매중이다.

지르센ZC-GM104제품은 초강력 게르마늄 세라믹 팔찌로 기능은 물론 패션아이템으로도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품위유지에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스포츠목걸이는 레이젠TX-300모델은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며 원적외선 기능이 가미된 기능성목걸이로 2010년 롯데,기아 야구선수들이 착용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게다가 KBS2 TV 프로그램인 ‘천하무적야구단’에 협찬을 하여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기도 하다.

김 대표는 “건강보조의 기능과 패션아이템으로서 인기있는 건강팔찌와 목걸이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말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믿을수 있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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