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강남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킴을 목표로 안전한 방재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강남구자율방재단(단장 김성용)이 새롭게 문을 연다.
강남구자율방재단은 오는 24일(토) 오후 2시에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에서 정식 사무실 개소식을 갖는다.
문의 :02-3288-9111
박진호 기자
pp1219@paran.com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강남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킴을 목표로 안전한 방재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강남구자율방재단(단장 김성용)이 새롭게 문을 연다.
강남구자율방재단은 오는 24일(토) 오후 2시에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에서 정식 사무실 개소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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