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문효정 기자]  웃음의 효과가 더욱 빛을 발하는 요즘 같은 경기 불황에 현대인들에게 웃음과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메신저로서 ‘스마일 마케팅’이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스마일 마케팅 일환으로 여성복 ‘플라스틱 아일랜드’에서는 유머와 따뜻한 메시지가 있는 ‘스마일’티셔츠'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밝고 경쾌한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스마일 티셔츠’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귀여운 스마일 캐릭터가 그려진 스마일 티셔츠는 특유의 귀엽고 코믹한 표정과 언제나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스마일 캐릭터로, 보는 이로 하여금 무한한 호감을 갖게 한다.

특히 ‘플라스틱 아일랜드’ 티셔츠는 즐거움과 행복함을 한껏 느끼는 스마일, 쾌활함, 젊음 등을 티셔츠에 형상화해,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와 웃음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여성복 ‘플라스틱 아일랜드’ 관계자는 “지속되는 불경기와 암울한 뉴스 속에서 소소한 행복 메시지를 전달하는 다양한 표정의 스마일 티셔츠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제작 의도를 전했다.

또한 ‘플라스틱 아일랜드’ 전국 매장에서는 스마일 마케팅 일원으로 구매고객에게 스마일 쿠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쇼핑을 더욱 즐겁게 하고 있다.
출처: 아이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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