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 1일 대광고등학교에서 신화남미용장은 제30회 개인전시회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k-뷰티 '헤어크리에이티브 아트'를 개최했다.

신화남(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는 1980년 미용을 시작해 미용업계에 종사한지가 어느듯 40년의 세월을 보냈다.

이번에 제30회 개인전시회를 개최한 신 교수는 미용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로 항상 미용기술에 대한 연구와 신기술 습득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특히 우리 미용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위상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학생들에게 미용이 단순한 기술이 아닌 예술적 가치가 높은 기술로 향후 직업으로 선택시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도록 노력했다.

이에 신 교수는 "학생들이 미용계로 진출할수 있는 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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