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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조은방송] 하이클로, 안전하고 깨끗한 물생산 정수시스템 '1종차염발생장치' 개발
[e조은방송] 하이클로, 안전하고 깨끗한 물생산 정수시스템 '1종차염발생장치' 개발
  • 최승연 기자
  • 승인 2020.11.24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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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의 전해조냉각방식 1종 차염발생장치 ‘Hyclor OSG’ 개발
독성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안전한 대체 소독제 -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 이하 ‘차염’) 생산

[(부산)조은뉴스=최승연 기자]  ㈜하이클로는 11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하 ENTECH 2020)'에 참가해 국내 유일 고품질 1종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아염소나트륨 발생장치 'Hyclor OSG'를 선보였다.

㈜하이클로(대표 김현택)는 독자적 물처리 기술을 보유한 세계 3대 기업으로 국내 상하수도 차염 발생기 소독 설비의 대부분을 제작·설치해 관리하는 업체다.

차아염소나트륨 발생장치 5세대 K-25는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염발생 방식으로 신기술을 적용하여 특허 제10-2121254호이다. 정수장, 배수지, 수영장 등 염소 소독이 필요한 수처리 시설에서 원료를 안전한 소금으로 저장하고 차염이 필요한 즉시 생산하여 가장 신선한 상태의 1종 차염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유일한 소독방식이다.

김현택 대표는 “하이클로는 기술이나 품질면에서 세계적인 기업이다. 세계적으로 유효염소 농도 8000ppm 발생은 자사 포함 단 3군데 밖에 없다. 그 중에서 유효염소 농도는 가장 높은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품한 전해조냉각방식은 세계적인 기업이 시도했으나 실패한 티타늄 소재 냉각장치 개발에 최초로 성공했다. 현재 특허 및 성능인증과 조달청 우수제품 인증을 신청했고 심사를 기다리는 중이다.”고 소개했다.

대학에서 토목을 전공한 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국가가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물 경쟁력 강화에 비전을 품고 일찍부터 환경분야 특히, ’상하수도’에 관심을 가졌다. 37년 경력을 자랑하며 각 지자체의 노후화된 상하수도 관리, 정수장 관리 등 ‘물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수돗물을 소독하는 염소는 정수 과정에서 염소가스를 배출한다. 여기에 가성소다를 혼합해 차염을 생산하는데, 이 차염에는 소독부산물인 브로메이트(1급 발암물질)와 클로레이터(빈혈유발물질)가 함유되어 있다. 하이클로는 이러한 차염발생 장치의 문제점을 개선, 염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오픈셀 방식의 무격막식 차염 발생장치 ‘하이클로 OSG(Hyclor OSG)’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를 전국 98%의 정수장·하수처리장·수영장·대형급식소 등에 설치·유지관리하고 있다.

또한 물 관리에 앞서가고 있는 일본의 경우, 특급 1급을 ‘먹는 물’로 사용하고 2급·3급은 ‘산업용’으로 구분한다. 국내에서도 2015년부터 환경부가 수돗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주요 성분에 대한 함량의 정도에 따라 1종과 2종으로 구분하고 있으나, 사실상 먹는 물과 산업용을 구분하지 않고 있다.

이에 관해 김 대표는 “각 지자체에서 염소가스를 바꾸는 것이 급선무고, 두번째로는 1종 제품으로 바꿔야 한다. 하지만 기술력이 부족한 일부 기업에서 2종도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몇몇 지자체에서도 2종을 사용한다. 담당 공무원 및 수요기관에서 시민들이 마시는 물로 2종이 합당한지, 과연 시민을 위하는 것인지 생각해야 할 문제다.”고 안타까움에 목소리를 높였다.



하이클로는 굉장한 고가로 알려진 일본의 특급 1급에 해당하는 1종(먹는 물)을 2종(산업용)과 같은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높다.
 이와 더불어 하이클로만의 경쟁력과 차별성는 젊은 인재 발굴 및 모든 임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 점에서도 빛난다.

김현택 대표는 “하이클로의 전 임직원 평균연령이 34세이며, 병역특례로 입사한 이후로도 정직원으로 전환해 계속 근무하는 젊은 인재들이 많다. 또한 전직원이 주식을 나눠가진 실질적인 사장이고 자신은 그저 예산 운영을 맡은 대표직에 있을 뿐이다”며 하이클로를 젊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든 김 대표만의 경영철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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