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메이크스타가 러블리즈 류수정과 팬들의 추억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다시 마련했다.

(사진제공=메이크스타)
(사진제공=메이크스타)

메이크스타는 지난 3일 류수정의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영상통화 이벤트 응모 페이지를 다시 한번 오픈, 글로벌 K-POP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로운 프로젝트는 오는 10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앞서 첫 솔로앨범 'Tiger Eyes' 발매를 기념해 류수정의 영상통화 이벤트 진행한 바 있는 메이크스타. 메이크스타에 따르면 류수정은 영상통화에 참여했던 팬들의 만족도가 특별히 좋았던 아티스트라는 귀띔이다.

실제로 류수정의 영상통화 이벤트에는 한국을 포함한 20여개 국가에서 팬들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의 각별한 반응에 힘입어 앙코르 영상통화 이벤트 'Call Me Tiger Eyes 2'를 기획하게 됐다고.

메이크스타는 류수정의 첫 미니앨범을 구입한 전원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하며, 오는 13일 영상통화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리워드에는 류수정의 앨범 파우치, 북 커버, 북렛, 포토카드, 리무버 스티커, 스페셜 포토 등이 포함돼 있으며 추가로 미공개 포토카드가 지급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더한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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