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저는 35년 다년간 숙련된 미용장의 기술과 경영마인드로 고객의 머리카락 한올이라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자세로 고객의 리즈를 충족시키는 예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헤어뱅크 김서후 대표는 늘 배우고 노력해 (사)한국미용건강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월드뷰티페스티벌에서 월드그랑프리, 월드대상, 이·미용기능장, 두피타투강사, 각종대회 심사위원으로 후배 미용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미용사의 건강한 컨디션은 곧 고객만족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며 일찍이 주5일제를 도입해 고객을 만족과 직원 행복,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경영이념으로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또한 여러 뷰티분야 중 헤어타투, 두피타투, 반영구화장 등을 중점적으로 시술하고 있다. 헤어타투는 대학에서 연구하여 학위를 받았고, 남성들의 고민인 탈모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두피타투 강사이다.

“앞으로 더욱 미용재능기부봉사할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연구해 향후 뷰티산업의 미래를 위해 미약하나마 후학양성에 힘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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