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슈퍼루키 브랜드 엔에프엘(NFL)이 2020 트렌드인 텍스트를 활용한 디자인의 ‘텍스트 로고 시리즈’, ‘카고 팬츠’로 편안한 소재에 스타일리시함을 더한 첫 번째 캡슐 컬렉션을 온라인 편집샵 무신사를 통해 25일 단독 공개한다.

이번 ‘텍스트 로고 시리즈’는 민트, 그린, 핑크 등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 핏 감의 다양화를 통해 골라 입는 재미를 더해 여름철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스탠다드 핏의 숏 슬리브 티셔츠는 탄탄한 CP 소재를 사용해 면 100% 제품보다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해 핫 썸머 시즌까지 착용이 가능하며, 오버 핏의 숏 슬리브 티셔츠는 두께감이 있는 원단으로 비침이 없는 소재와 트렌디한 컬러를 사용해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엔에프엘(NFL) 관계자는 “올여름 엔에프엘만의 특유의 밝고 역동적인 느낌을 더해 톡톡 튀는 컬러감에 따라 커플룩, 트윈 룩 등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라며, “각양각색의 텍스트에 포인트를 주어 일부러 꾸며 입지 않아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엔에프엘(NFL)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모델 피오의 굿즈(포토카드, 그립 톡 등)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SNS 인스타그램에서 ‘피오 굿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행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