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을 받으면 의사나 환자는 대개 수술이 가능하면 다행으로 알고, 수술이 안된다는 말을 사형선고로 여긴다. 수술이 가능한 경우, 의사는 6개월, 안하면 3개월 산다' 라는 말을 한다. 즉, 수명이 두 배 연장된다는 것이다. 

'수술하면 6개월 산다.'고 한 말은 의사의 경험 이므로 어느 정도 맞을 것이다. 하지만, 수술거부 환자나 병원치료 거부 환자가 얼마나 사는지에 대한 통계는 없다. 

"수술 거부 후 몇 년 살았다, 혹은 산속에 들어가 완치되었다. 무엇을 열심히 먹고 암을 극복했다"고 하면 대부분의 의사는 환자의 주장을 무시해 버린다. 따라서 수술 안하면 3개월이라는 말을 믿을 수 없다. 

수술받으면 수명이 연장되는 것이 사실이라면, 비교 데이터와 결과에 대한 이유를 생리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하는게 당연하다. 

• 수술요법의 원리 
수술요법은 발생된 암을 메스로 제거하는 방법 이다. 발견되는 암의 크기가 작더라도 수술할 때는 주변에 남아 있을 수도 있는 작은 암세포까지 완전하게 제거하기 위해 주위의 조직을 광범위 하게 제거한다. 

특히 갑상선 암은 단 1g의 암세포만 있어도 20g이 넘는 전 절제 수술이 이루어지며 유방암, 췌장암, 담낭암 역시 대부분 마찬가지다. 

• 수술요법과 기능저하 
재생이 아주 빠른 간을 제외하면 암수술시 장기는 절제한 그 이상의 기능을 상실하며, 갑상샘 암처럼 전절제의 경우는 그 기능을 완전히 잃는다. 또한 암수술시 전이를 예방하기 위해 제거하는 림프절은 면역세포를 만들고 저장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암 환자는 수술 전부터 면역력이 정상인의 1/3 수준인데 수술로 면역력은 더욱 떨어져 다시 발생 하는 암의 증식을 막을 능력이 없다. 

수술하면 최소 수백만 개의 모세혈관이 잘려나간다. 가시에 찔려도 산소공급이 안 돼 통증이 며칠 가는데, 장기 조직을 드러냈다면 그 고통과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수술하면 심장으로 부터 공급받은 혈액의 흐름이 정체되어 산소공급이 차단된다. 또한 항생제, 소염제 등으로 인한 많은 활성산소 발생, 세포의 산소결핍을 만들어 그 기간 동안에는 오히려 암을 촉진한다. 면역력 또한 당연히 떨어진다. 

혹, 수술로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한다 해도 암은 반드시 재발한다. 수술과 항암제를 사용할 경우 대체로 3년내 70%가 재발하며 5년내 90%가 재발한다. 그 이유는 환자가 과거 암이 발병한 원인(식습관, 생활습관 및 환경)을 제거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수술로 인해 혈류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여기서 끝나면 다행이다. 그러나 대부분 수술해도 암이 재발할 것이라는 전제로 곧바로 항암제를 사용한다. 그러나 만일 여기서 항암제 마저 받으면 다시는 돌아오기 어려운 강을 건너는 것이다. 

암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죽이는 항암 치료는 환자의 면역을 바닥까지 떨어뜨리고, 그 상태에서 이후 간, 폐, 골수 등 주요 장기에 처음 발명한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중한 암이 재발하게 된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는 돈벌이에 급급해 무턱대고 수술을 권유할게 아니라, 수술 후 어떠한 암이 얼마만에 주로 재발하는지 통계를 환자에게 정확히 공개해야만 한다. 이것은 환자가 알 권리이며 환자의 수술, 항암치료 여부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기 때문이다!! 

환자의 선택이라해도 생명 앞에 누구에게건 매달리고 싶은 심정으로 의사 말을 신봉하는 환자를 나무랄 수 없지만, 수술과 항암치료만이 해답이 아니라는걸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 할 수 있다. 에서 발취)

▶우리는 유명한 병원과 이름있는 의사가 필요한것이 아닙니다. 병을 잘고치는 병원과 의사가 필요한 것이지요. 무작정 현대의학을 맹신하고, 약, 주사, 수술에 고귀한 내몸을 맡기지 마시고, 자연의 순리에 적응해 보십시오! 

내 몸 안에는 유명한 종합병원 보다 더 시스템이 좋고 이름있는 의사보다 더 잘 고치며, 최고의 제약회사 보다 더 약을 잘만드는 제약공장이 우리 몸에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치유력 입니다. 

오늘도 내 몸안의 의사인 자연치유력을 확실하게 신뢰하고, 맡기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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