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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 유사나코리아 이그제큐티브 1스타 다이아몬드 좌진선
(경제인) 유사나코리아 이그제큐티브 1스타 다이아몬드 좌진선
  • 박진호 기자
  • 승인 2019.12.22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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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에 발을 붙이고서는 2루로 도루할 수 없다”

피아니스트에서 네트워커로

좌진선 사장

좌진선 사장은 평생 피아노를 연주하며 사는 것이 꿈이었던 피아니스트다. 그 꿈을 위해 이화여대 피아노 교수학 석사를 마쳤고, 오스트리아 빈국립음악대학 연주자과정도 수료했다. 이후에는 중학교 음악교사로도 활동했다. 이처럼 피아니스트로서 남부럽지 않은 이력을 쌓은 그녀가 지금은 네트워커의 삶을 살고 있다. 왜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네트워크마케팅을 통해 더 큰 꿈을 꾸게 됐기 때문이다.

“1루에 발을 붙이고서는 2루로 도루할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저에게도 새로운 세계의 터닝포인트가 필요했습니다. 그 터닝포인트가 바로 유사나였습니다.”

그녀가 남편인 이지현 사장을 통해 처음 유사나를 접하게 된 것은 이화여대 피아노 교수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던 때다. 당시 그녀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 심한 괴리감을 느끼며 한창 혼란을 느끼고 있었다. 평소에 피아노를 연주할 때는 행복을 느끼는데, 신기하게도 돈을 벌기 위해 연주할 때에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

“평생 행복한 연주만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대로 가다가는 피아노 자체를 싫어하게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피아니스트의 꿈에 잠시 쉼표를 찍어두고, 유사나 사업에 도전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사나를 통해 네트워크마케팅을 알게 된 그녀는 자본주의 시대에 돈이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지 새삼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네트워크마케팅은 평범한 사람이 부자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신분상승의 도구이자 기회임을 깨닫게 된다.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첫 느낌은 한마디로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가장 진보된 유통방식으로서 수많은 ‘행복한 부자’를 탄생시킨다는 점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더군다나 남을 이기고 올라서는 경쟁이 아니라 남을 도와야 성공할 수 있는 구조도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이란 신세계를 접하면서 가슴은 뜨겁게 불타올랐지만 그녀는 머리를 냉철하게 했다. 그리곤 처음 1년은 소비자로 있으면서 유사나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셋째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거저 이뤄지는 성공은 없다

그녀는 올해 1월 이그제큐티브 1스타 다이아몬드 디렉터 직급을 달성하며 성공 반열에 안착했다. 이어 10월에는 유사나 최고 명예인 ‘밀리언달러 클럽’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큰 이변이 없는 한 내년 초에는 2스타 다이아몬드 디렉터 직급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 과정이 쉬웠느냐. 그건 아니다. 지금의 직급과 업적은 피나는 노력과 땀의 결정체다.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많은 지인들이 우려했습니다. 그 때 정말 힘들었는데, 제 확신이 부족해서였다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컨벤션 등의 행사와 교육을 통해 경험과 지식이 생기고 나니 흔들리는 일이 없어졌고, 그 덕분에 주변사람들의 신뢰도 얻게 됐습니다.”

실제로, 그녀의 사업 출발점은 주변의 반대로 시작됐다. 특히 아버지의 반대가 극심했다. 당시 그녀는 셋째 아이를 출산하고 친정에 머물고 있었는데, 아버지는 자동차 키를 숨기고 밖에 나가지 못하게 했고, 심지어 ‘미쳤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셨다고.

“아버지의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미팅을 다녔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시고 나중에는 두 손을 드셨지요. 결국 골드 디렉터로 승급했을 때 누구보다 기쁘게 사업을 인정해주셨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전업을 결정했을 때도 위기가 찾아 왔다. 피아노 선생님과 레슨 등 하던 일을 그만두다 보니 생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동분서주했지만, 그녀 앞에 놓인 선택지는 아이들 돌 반지가 유일했다. 심한 자괴감에 ‘이건 아니야’를 수십 수백 번 외치며 다른 방법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길은 열리지 않았고, 결국 그녀는 처연한 심정으로 아이들 돌 반지를 들고 금은방 문턱을 넘을 수밖에 없었다.

“손에 돈을 쥐고 금은방을 나오는데, ‘엄마가 미안해’라는 말이 입안에 맴돌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졌습니다. 당장이라도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업에 전념하기로 한 그때의 결정이 최고의 터닝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그녀에게는 유사나 사업을 진행하면서 반드시 지켜온 철칙이 두 가지 있다. 그 중 하나는 ‘진심’이다.

사실 유사나 사업은 그 특성상 인적 인프라 구축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새롭게 관계를 맺어야 한다. 하지만 그동안 피아니스트로서, 또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삶을 살아온 그녀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 자명하다. 이때 그녀가 선택한 카드는 ‘진심을 다하자’는 것이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비록 그녀의 행동과 대화가 다소 서툴고 부족함도 많았지만 진심어린 마음이 전해지며 많은 사람들을 얻게 된 것.

“‘돈과 인생의 비밀’이라는 책을 보면 최고의 강의를 하는 비결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한 노신사가 대단하지 않은 언변술로 스피치를 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갈채를 받는데요, 그 비결은 바로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항상 진심을 담은 강의를 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녀의 또 다른 철칙은 ‘파트너십’이다. 유사나 사업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파트너와 함께 힘을 모아 작은 성과를 만들어 내고, 그런 작은 성과들이 모여 큰 기적을 이루는 파트너십 사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는 사업을 진행하는 내내 가족 같은 팀워크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파트너들과 한 가족처럼 끈끈한 정을 나누고 꿈을 공유하면서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질서 속의 다양함’을 모토로 삼아 원칙은 존중하되 개개인이 가진 개성을 인정하면서 각자에게 맞는 맟춤형 프로세스를 조언하는 등 파트너들이 200%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파트너들이 성공을 이뤄낼 때까지 아낌없이 지원했다.

그런 노력의 결과, 그녀의 사업은 마른 들판에 불이 번지듯 나날이 급성장해 갔고, 마침내 누구나 부러워하는 성공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외유내강의 참 선한 리더

여리게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그녀는 고집스런 장인과 같은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한 번 마음을 정하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것을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것. 유사나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이러한 고집스러움은 여지없이 작용하고 있는데, ‘꾸준함’이란 이름으로 발현되고 있다.

‘꾸준함’은 그가 파트너들에게 늘 강조하는 사항이기도 하다. 실제로, 파트너들로부터 성공노하우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면 “늘 꾸준함만큼은 반드시 유지하라”고 강조한다.

“같은 일의 반복을 꾸준히 지속해 나간다는 것이 말처럼 쉽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 꾸준함의 가치를 인지하고, 실천해 나가다보면 능력 이상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그녀가 강조하는 또 다른 포인트는 ‘간절함’이다. ‘간절함’이란 말 그대로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강한 의지다. 돈이 됐건, 건강이 됐건 어떤 목표를 세웠다면 이를 반드시 이루기 위해 목숨을 걸 정도의 각오를 가지고 사업에 임해야 한다는 게 그녀의 논리다.

‘성공을 위해 매일 할 일을 미루지 말라’고도 조언한다. 그날 할 일을 미루는 것은 그만큼 마음이 나태해졌다는 방증인데, 한 번이 두 번, 세 번이 되고, 그렇게 쌓이다보면 성공은 요원해진다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성공자와 실패자의 차이가 있다고.

“4년 전 갑작스럽게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성공할 때까지 기다려주실 줄로 믿고 있었거든요. 성공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남으신 어머니와 아이들을 위해서 성공을 미루지 않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편, 그녀는 확고한 리더론을 갖고 있다. 리더란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정직하고 선하며, 겸손해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녀는 이 같은 리더의 모습을 통틀어 ‘참 진(眞)’, ‘착할 선(善)’을 합쳐서 ‘참 선한 리더’라고 표현하는데, ‘능력은 성공을 만들고, 성품은 성공을 지킨다’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아 자신의 이름처럼 ‘참 선한 리더’로서의 자질과 소양을 갖추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대한 네트워커를 향해

그녀는 자신의 인생 중 가장 잘한 일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유사나를 선택한 것이라고 단언한다. 유사나를 통해 너무나도 많은 것을 얻었기 때문이다.

“유사나를 만나 가장 소중한 건강을 얻었고, 능력 있는 아내와 엄마가 됐습니다. 또 전 세계 어느 곳이든 원하면 곧바로 떠날 수 있는 시간과 재정도 갖게 됐습니다.”

그녀는 특히 유사나를 통해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된 것이 무엇보다 감사하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잘 살게 해줌으로써 자신이 더 행복해지는 법을 알게 해준 최고의 가치가 바로 유사나라는 것이다.

“유사나는 경쟁이 아닌 협력의 사업입니다. 그러다 보니 수많은 ‘친구’를 만들 수 있었고, 이들과 함께 큰 꿈을 이루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언합니다. 유사나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자가 되었다고.”

그래서일까. 그녀는 성공의 정점을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인연을 맺고 있는 모든 파트너들이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책임감으로 마음을 무장하고, 더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유사나의 가치를 전하는 데에 사업의 주안점을 두고 전력투구하고 있다.

“외형적으론 유사나보다 더 좋아 보이는 회사가 나올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더라도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사업’을 지향하고 있는 유사나의 비전을 넘어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향후 10년 후 ‘위대한 네트워커’로 불리며 전 세계를 누비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성취하려고 달려가는 ‘드리머(dreamer)’의 삶을 살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 5월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컨벤션에서 남편과 함께 ‘아시아 그로그25’ 상을 수상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내년 초까지 2스타 직급을 달성하고, 내년 말까지는 팀내에서 100명의 성공자를 배출하겠다는 각오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담은 책도 쓰고 싶다고. 그 안에 자신이 만난 하나님과 제가 이 회사를 통해 만나게 된 귀한 분들로부터 배우고 깨닫게 된 부분들을 책에 담고 싶다는 게 그녀의 바람이다.

“사업을 해오면서 자신의 인생을 운에 맡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가족이 건강을 잃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운이 나쁜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 막연한 노후를 걱정하면서 정부의 복지정책을 탓하는 사람, 하루 종일 일에 매달리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산다며 스스로 위로하는 사람... 운에 맡겨진 인생은 바다에 표류하는 배와 같습니다. 그러나 목적지가 있는 배는 풍랑을 만나더라도 결국 원하는 곳까지 항해해 나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선장이 되셔서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시길 응원합니다. 자신의 삶을 주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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