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2019년 12월호를 통해 배우 송유정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나의 이름에게>에서 정지우 역으로 열연중인 송유정 특유의 ‘잘생쁨’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또한 말린 살구, 사랑스러운 코럴, 강렬한 레드 립까지 다채로운 컬러들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현장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인터뷰를 통해 짧은 헤어 스타일을 관리하는 법부터 홈케어 방법까지, 많은 뷰티 브랜드의 뮤즈 출신다운 다양한 팁도 공개했다.그녀의 최근 관심사와 취향은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

송유정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는 나일론 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