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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프라의원 김철우 박사, 유방암환우회 대상 특별강연
바이오인프라의원 김철우 박사, 유방암환우회 대상 특별강연
  • 박진호 기자
  • 승인 2019.11.10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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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발생빈도가 높은 유방암 재발 가능성 높아 더욱 위험
바이오인프라의원 김철우 박사가 유방암환우회 회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오인프라의원 김철우 박사가 유방암환우회 회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오인프라의원(원장 정보경) 김철우 박사가 최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방암환우회의 초청으로 ‘유방암 예방 및 스마트암검사’에 대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신사동에 위치한 IMC강남의원에서 진행된 강연은 유방암환우회 회원들은 물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철우 박사는 이날 예정된 강연시간을 훌쩍 넘기면서 열정적으로 강연을 하여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철우 박사는 “여성에게서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유방암은 12.5%의 여성에게서 발생하며 이들 중 25~30%는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면서 “특히 유방암은 완치가 된 이후로도 3년내 심하면 20년 이후까지도 재발이 가능하기에 더욱 무서운 암”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박사는 “유방암은 매우 다양한 세포 변이와 주변 미세환경과의 상호관계를 통해 발전하지만 이를 복합적으로 검사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에서 다양한 환자들을 직접 진료하면서 암 치료의 한계를 몸소 체험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강연이 끝난 뒤로도 환우회 회원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졌다. 자신이 유방암을 겪었거나 가족을 통해 간접 경험했던 이들이기에 현실적인 질문이 많았으며 특히 스마트암검사에 대한 청중들의 관심이 높았다.

강연에 참석한 환우회 회원 중 한 명은 유방암에 대하여 누구보다 깊이 있는 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며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매년 스마트암검사를 통하여 암의 위험을 미리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면역의과학연구센터(TIMRC)와 공동개발한 아이파인더(i-FINDER) 스마트암검사는 수 년간 축적한 빅데이터로부터 혈액 내 단백 바이오마커를 추출 및 복합 분석하여 8대 암과 8대 만성질환의 위험도를 도출해내는 차별화된 기술력이다.

소량의 채혈만으로 간단하게 암과 만성질환의 위험도를 분석하기에 시간 절약은 물론 CT나 내시경 등 장비검사에 대하여 거부감이 있는 이들도 누구나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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