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빈스와 함께한 강렬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데이즈드)
(사진제공=데이즈드)

 

빈스(Vince)는 지난 10월 2일, ‘맨날’이란 곡으로 데뷔한 신인 뮤지션이며, 등장과 동시에 평단과 대중에게 자신의 음악적 개성을 각인시킨 아티스트다. 그는 과거 죠 리(Joe Rhee)라는 이름으로 선미의 ‘가시나’, 지드래곤의 ‘SUPER STAR’ 등을 탄생시킨 히트 작곡가이기도 하다. 현재는 프로듀서 테디를 필두로 자이언티, 오케이션 등이 소속된 더블랙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다. 빈스는 독보적인 R&B, 힙합 뮤지션답게 화보에서도 강렬하고 인상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빈스는 인터뷰에서도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제 자신을 프로듀서로서 객관적으로 보고 좀 더 멋진 뮤지션이 되도록 프로듀싱하게 돼요. 세계적으로도 멋진 아티스트로”라는 말로 뮤지션으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빈스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홈페이지( www.dazedkorea.com)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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