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아동그룹홈 위한 크라우드 펀딩 시작… 그룹홈 아동이 직접 나선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아동그룹홈 위한 크라우드 펀딩 시작… 그룹홈 아동이 직접 나선다
  • 이관민 기자
  • 승인 2019.10.07 0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홈 청년이 세운 디자인회사, 크라우드 펀딩으로 아동그룹홈을 위한 사회공헌 기금마련에 나서
터울 프로젝트
터울 프로젝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가 그룹홈 아동을 위한 특별한 펀딩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최경화 회장)와 터울주식회사(서인식 대표)는 9월 1일(화)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사무국에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그룹홈을 위한 첫 프로젝트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터울주식회사는 사회공헌 사업을 위하여 터울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프로젝트 캐릭터를 개발해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다. 터울프로젝트의 채연아 팀장은 “(터울프로젝트가) 아동그룹홈에서 성장한 법인 대표자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이자 창립의 계기가 된 만큼,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가 여러모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캐릭터양말과 인형’ 속 등장하는 ‘몰리와 뭉’은 그룹홈에서 만난 양육자로서의 사회복지사와 아동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를 배경으로 갖고 있기에 향후 다양한 영역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펀딩 프로젝트는 네이버 공익펀딩을 통해 진행되며, 프로젝트의 후원자에 대한 리워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터울 측은 아동을 위한 공익프로젝트인 만큼 수익의 100%를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아동보호목적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는 학대와 방임 등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소규모 아동복지시설인 아동그룹홈이 모인 단체로, 전국 지부조직과 학대피해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