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문재인대통령, 한·에티오피아 정상회담
문재인대통령, 한·에티오피아 정상회담
  • 김종남 기자
  • 승인 2019.08.28 0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6일 개최된 한․에티오피아 정상회담에서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에티오피아는 북한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있는 나라인 만큼 우리의 평화 프로세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장관급 공동위원회 설립, 외교관·관용여권 소지자 사증면제 협정과 교육 및 환경 분야에서 협력 양해각서 등이 체결되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다만 우리 진출 기업들이 과세나 신용장 발급 문제에 있어 애로가 있으니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사진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또한 화학, 바이오, 우주, IC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교류 협력의 구체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고, 올해 10월에 아디스아바바에 세워질 ‘한국전 참전용사 복지회관’을 언급하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에티오피아의 젊은 세대들에게도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에티오피아 아비 총리는 “하나의 한국, 남북의 통일을 기원한다.”며 “남북 간 평화를 대통령께서 실현해 주리라 모두가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비 총리는 “에티오피아를 향후 10년 내에 아프리카 5대 경제대국에 포함될 수 있게 하려 한다.”며 관광, ICT, 농업, 광업에 특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외국인 투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세제, 금융 접근성, 공공서비스 개선 등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에티오피아의 원대한 구상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한국의 경제성장 경험이 에티오피아와 공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