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EXID 혜린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기한 알람시계 리뷰를 공개한다.

(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평소 잠이 많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고 한 혜린이 알람시계 리뷰에 야심 차게 도전한 것. 최신식 인공지능 스피커 알람을 시작으로 덤벨 알람, 권총 알람, 도망 다니는 알람, 헬리콥터 알람, 베이컨 굽는 알람, 카펫 알람, 저금통 알람 등 흔히 볼 수 없는 각종 신기한 알람들을 연이어 리뷰한다.

특히 베이컨 알람은 실제 구매할 수 없어서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도구들로 비슷한 카피 제품을 만들어 리뷰를 진행했다. 기술적 한계에 부딪혀 허접한 작품이 나와 스튜디오가 웃음바닥 되었다는 후문이다.

잠옷을 입고 나온 혜린은 실제로 누워서 자다가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서 알람 끄기를 반복했다. 촬영 중간에 실제로 잠이 들기도 했다는데. 혜린의 잠을 화들짝 깨운 TOP 3 알람시계는 무엇일지.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EXID 혜린의 매일삽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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