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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태평동5구역 주택재건축위원회, 재건축 파란불 기대
대전 태평동5구역 주택재건축위원회, 재건축 파란불 기대
  • 이재훈 기자
  • 승인 2019.08.21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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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동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 이사회
태평동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 이사회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 6월 대전 태평동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 조합장으로 김한길 조합장이 당선됐다.

당선인 김 조합장은 “2006년부터 시작한 추진위원회가 오랜 동안 힘들게 주민들을 설득해 꾸준히 동의서를 받아 78%까지 승인을 얻었다. 1차 신청시에 구청협의 없이 조합설립인가로 무산이 됐고, 2차에는 추정분담금 내용 근거서류가 없어 또 무산이 됐다. 이제 모든 것을 보안해 모든 조합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태평동5구역 재건축 인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제 재건축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 분양가가 1200만원대가 되고 4만8600평 2400여 세대 규모의 대전 명품아파트 설립에 건설사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나간 앙금은 모두 잊어버리고 합심해 태평동 5구역 재건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김 조합장은 덧붙여 전했다.

도시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금환디엔씨(주) 임성환 회장은 “우여곡절이 많았고 하루빨리 허가가 날 것으로 믿고 있다. 세차례 도시정비사업법이 변경되며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제는 전화위복이 되어 재건축 인식이 부족한 주민들도 적극 찬성으로 바뀌었다. 재건축 인허가가 착오없이 진행되길 기대한다.”며 설명했다.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추진은 지난 2006년 12월 8일 추진위원회 승인을 시작으로 13년간 희노애락을 겪으며 2018년 10월 창립총회가 진행됐다.

이제 본격적인 시공자선정과 건축심의 등 많은 절차를 거쳐 대전시의 성공적 랜드마크 주거타운으로 거듭나려 한다. 법을 지키고 투명한 진행으로 조합원 재산 가치를 증대시킬 위원회의 활동을 주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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