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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재단과 엑스프라이즈, 미세먼지 문제 완화 위한 포상 경연 대회 설계 위해 협력
동그라미재단과 엑스프라이즈, 미세먼지 문제 완화 위한 포상 경연 대회 설계 위해 협력
  • 박진호 기자
  • 승인 2019.08.20 0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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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프라이즈 연구총괄 셰이 허시코비츠, 엑스프라이즈 최고영향력책임자 제니아 타타, 동그라미재단 창립자 안철수 박사, 엑스프라이즈 CEO 아누셰 안사리, 동그라미재단 회장 최성오 박사, 엑스프라이즈 수석 분석가 제임스 버브리지, 제시카 윤 엑스프라이즈 프로젝트 어시스턴트 매니저, 엑스프라이즈 제품 매니저 테리 멀리건
엑스프라이즈 연구총괄 셰이 허시코비츠, 엑스프라이즈 최고영향력책임자 제니아 타타, 동그라미재단 창립자 안철수 박사, 엑스프라이즈 CEO 아누셰 안사리, 동그라미재단 회장 최성오 박사, 엑스프라이즈 수석 분석가 제임스 버브리지, 제시카 윤 엑스프라이즈 프로젝트 어시스턴트 매니저, 엑스프라이즈 제품 매니저 테리 멀리건

인류가 직면한 최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금을 걸고 대회를 설계 및 운영하는 글로벌 리더 엑스프라이즈(XPRIZE)가 동그라미재단(The Circle Foundation)과 함께 전 세계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상금이 걸린 청정 공기 부문 대회 설계를 시작했다. 

동그라미재단 설립자인 안철수 박사는 “대기 오염으로 전 세계에서 매년 700만 명이 사망한다. 미세먼지는 건강에 아주 큰 위험을 불러 일으키며, 여러 오염 물질로 생성되는 원인 인자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아주 복잡한 현상”이라며 “일반적인 대기 오염과 마찬가지로 국경을 넘어 퍼지고 있는 글로벌 현상이다. 강력한 상금이 뒷받침된 국제 협력이 없이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동그라미재단은 엑스프라이즈와 협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경제가 성장하고 국가가 발전함에 따라 늘어난 산업 및 도시 활동에서 발생한 인공 배출물, 특히 미세먼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유엔 환경 프로그램에 따르면 약 40억명이 심각한 수준의 대기 오염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 대부분은 아시아에 거주한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이 노력했지만 미세먼지 문제를 완화할 근본적인 해결책은 그 누구도 찾지 못했다. 이 대회는 이 문제에 대한 국제적 주의를 환기시키고 해결책을 찾는 글로벌 혁신가에게 보상을 하기 위해 설계됐다. 

제니아 타타(Zenia Tata) 엑스프라이즈 최고영향력책임자는 “엑스프라이즈는 청정 공기를 누리는 것이 기본 인권이라고 믿는다”며 “지구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한 전력을 바탕으로 우리는 청정 공기에 집중하는 이번 대회의 설계가 혁신과 해결책을 이끌어내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엑스프라이즈 콘셉트를 개발하기 위해 엑스프라이즈는 배경 조사, 대회 규칙 및 운영 가이드라인 개발 등의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xprize.org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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