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2019년6월17일 월요일 제24차 세계 환경의 달을 기념하여 전국자연보호중앙회(총재 유명준)가 주최하고 환경부,서울시,산림청,블랙야크가 후원한 제 5회 DMZ 자연생태계 박순규 초대전 오프닝 행사가 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에서 열렸다.

(사진제공=전국자연보호중앙회)
(사진제공=전국자연보호중앙회)

 

화이트피스국제연맹 홍보대사인 황아현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김선우 문화복지방송대표, 화이트피스국제연맹 유명재 사무총장 ,박용남 트라이월드홀딩스 환경부문 대표외 300여명의 자연보호중앙회 전국 지역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유명준 총재는 축사에서 " 이번 사진전은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 숨겨진 보물을 찾는 특별한 기회이며 DMZ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전시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하였다.

이번 사진전은 오늘 화요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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