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패션모델 최종문은 지난 1일 전주시 고속터미널 특설무대에서 3.1운동,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하여 환경과 나라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열린 ‘2019 대한민국 아러스나인 패션•뷰티쇼’의 업싸이클링 패션쇼 특별모델로 초청되어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멋진 런웨이 워킹을 선보였다.

‘2019 대한민국 아러스나인 패션•뷰티쇼’는 환경운동과 독도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환경과 문화를 결합한 업싸이클링 패션•뷰티쇼는 환경문화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 전라북도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2019 대한민국 아러스나인 패션•뷰티쇼’에서 웨딩드레스를 리폼한 의상을 입고 런웨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는 패션모델 최종문
‘2019 대한민국 아러스나인 패션•뷰티쇼’에서 웨딩드레스를 리폼한 의상을 입고 런웨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는 패션모델 최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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