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김희애, 주지훈, 이동욱, 모델 한혜진, 아이린이 참석해 자리 빛내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샤넬(CHANEL)이 새로운 워치 ‘THE NEW J12’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8일 오후 샤넬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스타 셀럽들의 포토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론칭 행사에는 배우 김고은, 김희애, 주지훈, 이동욱, 모델 한혜진, 아이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포토타임 갖고 샤넬의 새로운 워치 'THE NEW J12'의 론칭을 축하했다.

한편, 클래식한 무드와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샤넬 워치의 아이콘인 'J12'는 2000년 블랙 J12의 첫 공개 이후 워치 메이킹계의 혁명이라는 찬사를 얻었으며,  블랙 세라믹으로 된 블랙 J12뿐만 아니라 2003년에 선보인 화이트 J12도 다이아몬드에 버금가는 가치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게 특징으로, 특히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샤넬이 새롭게 선보이는 'THE NEW J12'는 스위스 크로노미터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은 크로노미터인 칼리버 12.1을 장착해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며 투명 백케이스로 화려한 무브먼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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