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배우 이하주가 처음으로 뷰티매거진 '뷰티라이프'  4월호의 메인 표지를 장식했다. 

2018 '플라이북' 여모델로 얼굴을 알린 이하주는 이미 대학로 연극계에서는 2016~2018 청순한 얼굴 뒤의 재치있고 순발력 좋은 연기로 2017 ‘졸업’ 201 ‘안락의 정원’ 으로 실력있고 부지런한 배우로 연출들의 눈도장을 찍은 노력파 배우다.

이하주는 김광보 연출 김은성 작가의 2019년 창장극 ‘함익’ (4월 12일~2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 객원배우로 참여해 최나라 ,오종혁 , 조상욱 배우들과 함께 지난 3월부터 서울시극단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을 하고있다.

오는 4월 12일~4월 28일 진행되는 창장극 ‘함익’ 에 객원배우로 참여하여 주요장면들의 여러 역할로 동분서주하며 공연밖의 줄리엣을 꿈꾸는 배우 이하주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