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상용 가상 화폐의 선두주자 ECP+가 홍콩 블록체인 위크 2019에 참여한다. 

이번에 열리는 홍콩 블록체인 위크는 50개국 이상에서 120여명이 넘는 연설자와 150여명 이상의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블록체인 행사이다. 

홍콩에는 자국 정부의 지지와 투자를 바탕으로 한 아시아 최대의 암호 화폐 거래소가 있으며, 투자자들의 끊임없는 활발한 투자와 폭넓은 암호 화폐 커뮤니티가 활동 중이다. 주요 다국적 기업들이 아시아의 블록체인 중심인 홍콩에 관련 연구 실험과 설계자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블록체인 위크의 전망도 매우 긍정적이다. 

이번 행사에는 비트코인 관련자나 시스템 구축 설계자 혹은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까지, 약 3000여명이 넘은 대표단들이 참여하며, ECP+ 역시 글로벌 체인 대표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암호 화폐의 가장 큰 성공의 주안점이 ‘상용화’에 있는 만큼, 이 범용성에 앞장서고 있는 ECP+의 활약이 기대된다. 

ECP+는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의 현지거래소들과 파트너 협약을 진행하고, 현재 아시아(중국, 필리핀, 일본 등) 국가에 글로벌 핀테크 서비스를 추진 중인 글로벌 암호 화폐이다. 빠른 결제 시스템을 통한 암호 화폐트레이딩, 송금서비스, 글로벌 페이먼트 등 실생활에서 간편하고, 또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암호 화폐 기술과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ECP+ Platform은 TEO CONSULTING GROUP.INC에서 기술 개발되고 론칭했으며, CY2CODE의 기술지원 및 자문을 받고 있는 탄탄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상용 화폐이다. 

ECP+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ECP+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TEO CONSULTING GROUP.INC.의 ECP+ 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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