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터키항공, 새로운 허브인 이스탄불 공항 이전에 앞서 레고 무비 2 기내 안전 동영상 공개
터키항공, 새로운 허브인 이스탄불 공항 이전에 앞서 레고 무비 2 기내 안전 동영상 공개
  • 윤정희 기자
  • 승인 2019.02.12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상 내에서 새로운 이스탄불 공항은 물론, 터키항공의 주요 취항지들까지 레고로 재탄생
터키항공이 새로운 허브인 이스탄불 공항 이전에 앞서 레고 무비 2 기내 안전 동영상을 공개했다
터키항공이 새로운 허브인 이스탄불 공항 이전에 앞서 레고 무비 2 기내 안전 동영상을 공개했다

세계 최다 취항 국가 수를 자랑하는 터키항공이 이번 달 전 세계에서 개봉한 ‘레고 무비 2(LEGO Movie 2)’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재미있고 참신한 신규 기내 안전 동영상을 온라인을 통해 첫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새롭게 개장해 최첨단 시설을 갖춘 글로벌 허브 공항인 이스탄불 공항으로의 이전에 발맞춘 것으로 온라인에서 공개된 새로운 기내 안전 동영상은 3월 1일부터 모든 항공편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터키항공은 2018년 8월 첫 번째 레고 테마의 기내 안전 동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한 달 만에 200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 차트를 석권하고 2018년 클리오 엔터테인먼트 어워즈(Clio Entertainment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후 워너브라더스의 레고 무비(LEGO Movie) 프랜차이즈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이번에 두 번째 레고 무비 기내 안전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후속 동영상에는 에밋과 루시를 비롯해 레고 무비 2에 등장하는 주연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4분 27초 길이의 이번 안전 동영상을 책임지고 있는 감독으로 레고 배트맨 역시 출연한다. 

레고 무비의 주연들 외에도 이번 안전 동영상에는 터키항공의 306개 취항지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일부 취항지들이 레고 블록으로 재현되어 등장한다. 레고 무비 캐릭터들은 기내 안전 정보를 전달하며 발리, 모스크바, 샌프란시스코, 로마, 케이프타운, 홍콩 및 도쿄 등 다섯 개 대륙을 총 망라하는 대대적인 여정을 펼치고 터키항공을 대표할 새로운 허브인 이스탄불 공항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터키항공과 레고 무비의 앙상블은 기내 안전 영상을 통해 극장 스크린에서는 물론, 유럽 노선에 투입되어 있는 협폭동체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231에 랩핑된 특별한 상징색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일케르 아이즈(M. İlker Aycı) 터키항공 회장은 “세계에서 가장 기령이 낮은 항공사 중 하나인 터키항공은 꾸준히 독보적인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고 있다. 태동부터 전례 없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설계된 이스탄불 공항으로의 이전을 준비하면서 이처럼 혁신적인 신규 안전 동영상을 탑승객들에게 선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레고 무비 2 기내 안전 동영상은 터키, 미국, 영국, 캐나다 및 호주 등 5개국에서 4개월간 총 979시간을 투입해 이루어졌다. 제작 과정에 투입된 인원만 400명을 넘어 마지막의 라이브 액션 장면에 등장하는 6명의 주연 외에도 엑스트라가 252명을 차지한다. 라이브 액션 제작진은 80명, 애니메이션 제작진은 70명으로 구성됐다. 

새로운 안전 동영상 중 연출되는 슈퍼 히어로 케이프 타운(Super Hero Cape Town) 대격돌을 위해 군중으로 2만4000개의 레고 미니피규어들이 등장하며, 동영상 내 등장하는 모든 지역을 만들어 내기 위해 2033만795개의 레고 블록이 등장한다. 첫 번째 레고 테마 안전 동영상에서 사용된 블록의 양보다 10개가량 늘어난 것이다. 새로운 안전 동영상은 11개의 각기 다른 버전으로 구성되며 영어 및 터키어를 통해 터키항공 보유 항공기 내 28개 기종에 대한 상세한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터키항공의 새로운 기내 안전 영상은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e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