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방과후 교육으로 전국에서 대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최정수한자속독이 전국의 많은 선생님들의 뜻을 모아 2019년 1월 3일 동아대에서 시무식을 하면서 기해년에는 크게 발전하자고 힘차게 출발했다.

최정수한자속독™은 이론뿐 아니라 초등 방과후 교육 현장에서 지난 16년동안 우수성이 입증되어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교육의 효과는,

*올바른 인성 확립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동시에 정확하게 안구운동 병행으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이다.
 

최정수한자속독™을 정확하게 실시하는 전국의 많은 초등학교에서 국·영·수 등 공부를 잘 하려면 최정수한자속독™으로 훈련하라.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므로 학교폭력은 자연스럽게 추방된다. 국운을 상승시킬 수 있는 역사적인 교육을 아직 이해 못하는 분이 있으니 올해는 최정수한자속독™의 진가를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이자고 시무식장에서 모두가 다짐했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올바른 교육이다. 인적자원뿐인 우리는 획기적인 교육이 있으면 어느 지방 누가 개발했든 상관없이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육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조국의 밝은 미래가 보장된다. 그래서 최정수한자속독™은 초등 방과후 필수과목이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기해년에는 최정수한자속독™의 우수성을 많은 국민들이 알고 국운상승에 모두가 동참하는 뜻 깊은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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