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한자를 모르면 교과진행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초등생들이 한자를 많이 배우고 있다. 그러나 한자공부 시작 5~6개월 정도 지나면 배운 한자를 잘 잊어버리게 되니까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 오늘날 한자교육의 현실이다.

여기! 한자공부 쉽게 해결하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 개발자 최정수 교수는 30여 년간 두뇌계발 학문의 외길 학자로서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두뇌계발과 집중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동시에 한자는 자연스럽게, 쉽고 빠르게 습득되면서 장기 기억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흥미 있게 단계별 한자급수를 취득할 수 있으니 한자교육의 대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최정수한자속독™은 이론뿐 아니라 방과후 교육 현장에서 우수성이 증명되어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초등 방과후 필수과목이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

교육도 시대에 맞추어 학생들의 현실에 맞게 지도해야 교육의 효과가 높아진다. 그런데 기존 한자 교육의 경우 옛날의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암기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니 배워도 잘 잊어버리니까 학생들이 한자공부를 싫어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해야 할 공부도 많고 시간은 부족한데 한자에 계속 매달릴 수 없는 현실이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우리 사회에서 한자교육 방법은 변하지 않고 옛날의 방법으로 지도하고 있으니 학생들이 싫어할 수밖에. 생각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었는데….

최정수한자속독™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많은 학생들이 두뇌가 계발되고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크게 도움을 주며, 덤으로 한자는 쉽게 해결되고 독서능력까지 향상되는 발명특허 융합교육이므로 전국 학생들에게 최정수한자속독™ 교육의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은 백년지대계를 위하여 꼭 필요하다.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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