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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극패 우금치, 대전 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대전의 정·재계 리더들을 모으다
마당극패 우금치, 대전 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대전의 정·재계 리더들을 모으다
  • 한상황 기자
  • 승인 2018.11.09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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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3시 별별마당 우금치 극장 ‘관용’
마당극패 우금치 공연
마당극패 우금치 공연

대전 원도심의 문화예술을 꽃 피울 기회의 장, 대전 대표 문화예술 콘텐츠 마당극패 우금치의 ‘별별 첫만남’ 행사가 20일 오후 3시 별별마당 우금치 극장 ‘관용’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정·재계의 리더들을 초대해 기업과 예술을 연결하고자 다양한 공연 관람의 기회와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우금치에 대한 영상 소개와 다양한 공연 등이다. 공연은 우금치의 마당극 ‘청아청아 내 딸 청아’ 중 일부와 플레이밍 파이어의 1인 불쇼, 서윤신 현대 무용가의 마지노선 댄스, 티나밴드의 바이올린, 플룻 연주 등이다. 공연 후에는 참석자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우금치는 10월 23일 문화체육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8 예술경영 우수사례로 뽑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상을 수상했다. 이번엔 작품상이 아닌 28년 간 변함없이 함께한 단원들의 노고로 극단 운영을 잘해 받은 상이라는 데에 의의가 크다. 단원들에게 4대 보험을 지급하고 월례회의를 통한 민주적인 의사결정 시스템, 투명한 재정상황 공개 등의 운영방식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마침 2019년은 대전 방문의 해이다. 2019년은 대전이 시로 출범한지 70년, 광역시로 승격한지 30년을 맞는 해이며 이에 맞춰 대전시는 지역 특색이 물씬 묻어나는 풍성한 관광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별별 첫만남은 중구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 사회적기업과 관련한 다양한 기업과 공공의 협업 가능성을 도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관련자들은 본 행사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 

대전의 먹거리 문화브랜드가 된 성심당처럼 마당극패 우금치는 마당극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별별마당을 통해 대전 원도심 공연문화예술의 다양성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국내의 연간 100회가 넘는 공연 중에 대전에서 열리는 무대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그 수가 적은 현실이다. 이에 우금치는 대전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 별별마당 우금치의 활성화를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나아가 <난타>, <점프>의 전용관처럼 마당극을 위한 전용관을 만들어 대전은 물론 대한민국, 해외 여러나라까지 대전을 향하게 만들고자 한다. 

성장순 우금치 극장장은 “별별마당이 우금치의 상설 마당극 외에도 뛰어난 국내외 작품들이 다양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 실제로 별별마당은 천장 높이가 10m가 넘어서 소극장에서는 해보지 못한 퍼포먼스나 서커스 등 다양한 예술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할 극장이 없어서 관객을 만나기 어려운 예술가들이 많다. 이들이 별별마당 우금치에 와서 하고 싶은 별별짓을 다 하며 신나게 판을 벌리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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