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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 신형 가습기 STEM 620 국내 출시
카도 신형 가습기 STEM 620 국내 출시
  • 강승구 기자
  • 승인 2018.10.15 0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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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첨단 가전 연상케 하는 디자인 도입
카도 STEM 620 가습기
카도 STEM 620 가습기

일본 카도 가습기 공식 유통사인 (주)선현은 2018년형 신제품인 카도 ‘STEM 620’ 가습기를 국내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카도는 과거 80-90년대 소니 워크맨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때 워크맨 개발의 핵심 엔지니어인 코가 노리유키와 전문 디자이너 스즈키 켄이 함께 주제하는 일본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이다. 

‘압도적인 기술에 어울리는 최고의 디자인’이라는 모토로 기존의 단순한 형태의 원형 혹은 네모난 가습기 디자인에서 벗어나 마치 미래의 첨단 가전제품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다. 길쭉한 굴뚝형태의 미스트 분출구와 투명한 물통 아래에서 비치는 LED불빛, 그리고 상단패널은 고급스러운 알루미늄으로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가습기인 ‘STEM 620’은 전작인 HM-610S 모델보다 훨씬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초음파 가습기의 최대 단점인 방안을 뿌옇게 하는 백화현상에 완벽히 대응하고 있다. 전용 칼슘 억제 카트리지로 99% 이상 수돗물안의 칼슘을 제거하여, 백화현상을 해결하였다. 

그리고 카도 가습기의 가장 중요한 항균 기능은 전작과 다르게 수조내에 특수한 항균 플레이트를 장착하여 보충된 수돗물과 접촉하는 것으로도 곰팡이나 세균을 항균하여 가습기 작동 시 미스트가 멀리 퍼짐으로 가습과 항균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항균 플레이트 효과로 인해 가습기 탱크 내부를 보다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 외에 물보충은 상부급수 방식으로 사용자가 번거롭지 않게 위에서 쉽게 물 보충을 할 수 있으며, 본체와 전원 케이블이 탈부착식으로 바뀌어 안전하고 관리의 용이성도 더했다. 

또한 수조 내부의 형태는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모두 라운딩 처리를 하여 구석구석 손쉽게 청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실내 온도에 최적화가 되도록 자동으로 습도를 맞추어 주는 오토모드 기능이 있으며, 물통아래에서 비치는 3가지 컬러의 LED로 건조(노란색), 다소 건조(녹색), 충분한 습도(파란색)등을 나타내어 준다. 

가습량은 시간 당 최대 600ml의 강력한 가습능력을 갖추었으며, 마이크로 미스트를 방출하여 바닥이나 벽이 최대한 젖지 않도록 미세 분사를 한다. 

저전력으로 설계되어 ‘약’ 모드시 22W, ‘급속’ 모드시 42W의 소비전력으로 에너지 절감까지 고려하였다. 

사용면적은 약 27㎡이며, 센서는 온도·습도·조도 센서를 갖추고 있다. 물탱크 용량은 2.3L, 크기는 직경 270mm, 높이는 855mm이며, 무게는 약 4.3kg이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7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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