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조은뉴스=김순이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숙적 강호 일본을 연장전 끝에 2:1로 누르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받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의 우승으로 인하여 손흥민 선수의 병역 문제가 해결되어 앞으로 토트넘에서의 재계약 연봉협상에 걸림돌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의 금메달 시상식에서 축구 관계자들이 모여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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