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 기자] 퍼펙트 바디의 소유자 레이싱 모델 우정화(30)가 2009년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할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172cm, 48kg, 36-26-36의 완벽하고 서구적인 몸매로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우정화가 이번 화보에서 그 동안 공개됐던 화보들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섹시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탄력넘치고 글래머러스한 우정화의 몸매와 파격적인 의상들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진정한 파격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게 될 것 이다..

촬영 스텝들은 “그녀 소화해낸 대담한 의상들과 포즈를 보면 진정한 프로란 무엇인가를 느끼실 수 있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우정화 역시 “코리아 그라비아 팬들을 실망시키질 않을! 보는 내내 감탄사가 절로 나올 화보가 될 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2009년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해 줄 이번 화보는 그 어떤 겨울 화보보다 뜨겁고 강렬하다. 우정화의 열정과 에너지를 마음껏 느끼실 수 있다. ‘역시 우정화다’라는 것을 느끼실 것”이라고 밝혔다.

섹시 카리스마 우정화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12월 29일, 무선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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