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은 ‘1,000대기업 공채달력’을 통해 12월 마지막 주 기업별 서류전형 마감일을 놓치지 말 것을 조언했다.
28일은 현대상선(신입/경력), 르노삼성자동차(경력), LG생활건강(신입), GS글로벌(경력) 등에서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삼성전자(경력), 제일모직(경력), 파리크라상(신입/경력), 교보증권(경력), 인터파크INT(경력) 등에서 지원을 받는다.
이밖에 채용 진행 중인 기업의 서류전형 시작일 및 마감일, 합격자 발표일도 ‘1,000대기업 공채달력’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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