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한방 면역증진 기능식품이 출시 됐다.

광동제약은 7가지의 한방원료 추출물과 미역포자엽 추출물(후코이단) 등이 함유된 면역기능증진 건강기능식품‘셀가드’를 발매 했다.

‘셀가드’는 인체의 모든 조직에 존재하는 미량원소인 아연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를 주원료로 영지버섯, 상황버섯, 녹용, 눈꽃동충하초, 가시오가피, 구름(운지)버섯, 강황 등 총 7종의 한방 원료를 사용하였다.

또한 비타민A,D, 항균물질인 프로폴리스추출물, 미역포자엽(다시마) 추출물인 ‘후코이단’을 함유하고 있으며, 캅셀기제로 천연 유래의 색소 연질캅셀을 사용하여 면역기능을 유지시켜주고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셀가드’는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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