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2월 1일
ABBA 명곡과 함께하는 ‘행복한 뮤지컬’… 경주시민 50% 할인 혜택
[(경주)조은뉴스=박삼진 기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뮤지컬 '맘마미아!'가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며 경주시민들과 만난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한국수력원자력(주)과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한국수력원자력 프리미어 기획공연으로, ‘Dancing Queen’, ‘Mamma Mia’, ‘The Winner Takes It All’ 등 스웨덴 팝 그룹 ABBA의 대표 히트곡 22곡을 엮어 만든 작품이다.
1999년 영국 웨스트엔드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를 비롯해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공연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
그리스의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결혼을 앞둔 딸 소피와 엄마 도나, 그리고 세 명의 아버지 후보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랑과 가족, 선택과 성장의 메시지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밝고 경쾌한 음악과 에너지 넘치는 군무, 위트 있는 대사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경주 공연에는 역대 '맘마미아!' 무대에 출연했던 최고의 배우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원작의 감동을 충실히 살리면서도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생동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젊은 세대와 중·장년층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예매는 9일 오전 10시부터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VIP석 16만 원, R석 14만 원, S석 11만 원, 시야제한석 8만 원이며, 경주시민과 경주시 다자녀가정, 경주 소재 근로자 및 재학생은 증빙자료 제출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