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117명 오리엔테이션
[(영천)조은뉴스=박삼진 기자]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일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중·고등학생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천인재양성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인재양성원의 연간 운영계획을 소개했다.
2010년 개원한 영천인재양성원은 올해로 17년째를 맞았다.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경영학과, 고려대 한국사학과·경영학과 등 주요 대학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성과를 입증했다.
지난해 12월 23일 실시된 인재양성원 선발시험에는 총 213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중·고등부 학생 117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일 설명회가 진행됐다.
2026년 영천인재양성원은 종로학원(대표 임성호)과 협약을 체결하고 대입 대비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정규 교과 수업을 비롯해 진로·진학 검사, 1대1 맞춤형 컨설팅, 고3 수시 대비 프로그램 등 비교과 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화상영어 강의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영천시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영천인재양성원이 학생들에게 더 큰 꿈을 향한 든든한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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