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대사가 2번째 방한한 인천공항

14일 주한미국대사 후보중 한명인 모스 탄 대사가 2번째 방한을 했다.

인천공항에는 수천 명의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는 시민들이 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모여 “윤 어게인” “CCP 아웃” “USA” 등을 연호하며 모스 탄 대사를 환영했다.

모스 탄 대사는 방한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을 저지르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을 내란으로 몰고 현재 감옥에 넣었다. 미국정부가 한국과 상호방위조약 3조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에 공동 대응해야 된다고 명시됐다. 한국은 미국의 두 번째 동맹국이다.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된다.”고 전했다.

모스 탄 대사 방한 인터뷰 현장
모스 탄 대사 방한 인터뷰 현장

또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사랑한다고 믿고 있고 대한민국을 구원하리라 믿는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만이 이 중대한 결정에 개입할 수 있다. 여러분은 포기하지 마시고 우리는 함께 간다.”며 신앙 고백을 했다.

국제법과 인권 분야의 전문가이자 트럼프 행정 1기에서 미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역임한 모스 탄 대사는 오는 19일까지 서울대 강연 등 일정을 잡고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활동을 하며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모스 탄 대사는 국제선거감시단(IEMT)으로 활동하며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지난 26일 밤 12시(한국시간 기준)에 전 세계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공식 기자회견을 실시했고 그 후 미 의회 및 UN에 보고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