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하고 싶은데 일할 곳이 없다. 일자리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일 할 곳은 많은데 일할 사람이 없는 직업이 있다. 그것도 임시직이 아니라 보람찬 고급일자리다.

지금 생긴 일자리가 아니고 지난 16년 동안 일하고 있는 분들의 한결같은 이야기 「우리는 대기업 사원보다 낫다」 이 직업이 바로 발명특허 획득한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방과후 강사다.

교육의 효과가 우수하여 한 초등학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줄을 잇고 있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전국에서 최정수한자속독을 배우겠다는 학생은 많은데 지도할 강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안타까운 현실이다.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고급일자리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제가 30여 년 동안 연구, 실험, 실습을 통하여 개발한 한자속독은 발명특허 융합교육으로, 교육의 효과가 탁월하여 KBS 아침마당에도 방송되어 전국 초등 방과후 대표 브랜드가 되었다. 충청도 어느 초등학교에는 정규수업에 주1회 최정수한자속독을 실시할 정도로 초등 필수과목이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최정수한자속독의 효과는

* 올바른 인성이 확립된다.

*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고도의 지적인 능력 발휘.

*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로 국·영·수 등 공부 잘 하는데 크게 도움.

*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되므로 한자 각 급수 빠르게 취득

*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과 과학적인 독서훈련(한글 부교재)으로 독서능력 향상(각종 시험 긴 글 쉽게 해결)

※동시에 이루어지는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이다.

최정수한자속독 강사과정 교육은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6월 초에 개강하는데 반드시 면접 후 교육 실시한다. 면접내용은 한자실력과는 무관, 단 긍정과 적극적인 성격, 본 프로그램으로 유능한 강사가 될 수 있는 소질발견에 초점을 맞추어 면접한다. 먼 거리에 계시는 분은 전화면접한다.

방과후 강사도 똑같은 것이 아니다. 최정수한자속독 강사는 전문고급직업으로 우뚝 섰다. 그래서 면접이 우선이므로 최정수 교수와 먼저 통화요망.(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 또는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으로 연락)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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