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 개최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더 청렴한 영천 실현”

2026-04-02     박삼진 기자
전 부서장들이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에 참여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조은뉴스=박삼진 기자] 영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 전 부서의 업무 특성을 청렴 기준으로 분석해 도출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와 관련해 ▲업무 투명성 향상 ▲소극행정 타파 ▲특혜 제공 차단 ▲갑질 행위 근절 ▲부패 인식 개선 등을 중점 실천과제로 설정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했다. 이와 함께 44개 중점 실천과제를 담은 ‘사사(44)건건 청렴하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별 맞춤형 청렴시책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주기적인 점검 체계를 통해 공직자의 자율적인 참여와 조직문화 개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영천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라며 “전 직원이 청렴시책을 적극 실천해 ‘더 청렴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