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참신한 시야로 담는 영천”… 10월 31일까지 접수

2026-04-01     박삼진 기자
2025년 제18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이상영 作, 불꽃놀이)[영천시 제공]

[(영천)조은뉴스=박삼진 기자] 영천시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시야가 참신한 작품을 만든다’를 주제로, 기존 관광지 중심 사진에서 벗어나 영화처럼 생동감 있는 풍경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영천의 모습을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대상은 사진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가능하며, 출품 분야는 ▲전통시장·골목 등 시간의 흔적을 담은 ‘레트로 감성 풍경’ ▲축제와 관광지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참신한 관광 이미지’ 등 2개 분야다. 출품작은 본인이 직접 촬영한 작품이어야 한다.

심사 기준은 ‘참신성’으로, 단순한 관광지 풍경 사진보다는 독창적인 시각과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 높은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11월 초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