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주시지부, 농업 공익적 가치 교육 실시

경주농업대학 교육생 80명 참여…지속가능 농업 인식 제고

2026-04-01     박삼진 기자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 지부 제공]

[(경주)조은뉴스=박삼진 기자]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난달 31일 농업인회관에서 경주농업대학 교육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이 식량 생산을 넘어 식량안보, 환경보전, 농촌경관 유지, 지역공동체 형성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농업·농촌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 역할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농업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경주농업대학 교육생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황대화 지부장은 “농업은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산업이자 환경과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공익적 분야”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 경주시지부는 지역 농업 발전과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