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청년감성상점, ‘여행가는 달’ 맞이 특별 프로모션 운영
우산 증정·최대 50% 할인… 청년 창작 콘텐츠 홍보 확대
2026-04-01 박삼진 기자
[(경주)조은뉴스=박삼진 기자] 경주시가 운영하는 로컬 청년창작 플랫폼 ‘청년감성상점’이 여행객을 겨냥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4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다.
프로모션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우천 시 매장을 방문해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우산을 증정하고, 경주 로컬 기념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SNS 채널 구독자 선착순 1,000명에게 스마트폰 사진 인화 쿠폰을 제공하며, 온라인 퀴즈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식사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청년감성상점’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지역 청년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시는 공간 제공과 판로 확대, 홍보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와 굿즈를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에게는 로컬 콘텐츠 체험 기회를, 청년 창작자들에게는 작품 홍보와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숙 경주시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청년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